동작구, 공중화장실 시설 및 청결 특별 점검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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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22일까지 '추석명절 공중화장실 시설 및 청결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현충원, 사육신공원 등에 구청이 직접 관리하는 공중화장실 17곳과 빌딩이나 주유소 등에 위치한 민간개방화장실 44곳이 있다.

구는 추석연휴 전후로 특별점검반이 화장실을 직접 돌며 점검 및 청결지도를 실시하며 추석 연휴기간 동안에는 관리인 4명이 정상근무하면서 화장실 상태를 수시 점검·관리한다.

점검내용은 손 건조기 등 시설물 정상작동 여부와 편의용품 비치상태, 시설물 파손여부확인 및 보수조치, 그리고 전반적인 화장실 청결상태 등이다.

구가 관리하는 공중화장실의 경우 유지보수가 필요하면 즉시 조치를 취하게 되며 민간개방화장실은 관리주체에 시정조치를 요청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화장실이 더러우면 그곳에서의 추억도 더럽혀진다. 구의 공원이나 명소를 찾은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남길 수 있도록 화장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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