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사회적경제 해노리장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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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오는 24일 오후 1~4시 구 사회적경제 키움터(은행나무로45)에서 '사회적경제 해노리장'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해노리장은 금천마실, 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및 구청이 합동으로 기획한 주민 주도형 공유경제 프리마켓이다. 이번 행사는 ‘엄마들의 가을방학’이라는 부제로 추석 이후 지쳐 있는 엄마들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를 준비했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주민 누구나 판매자 및 소비자로 참여가 가능하며 담당자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전화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목장주인의 재미있는 요들송 공연과 함께 어린이들의 태권도 시범을 통해 남녀노소 함께 흥겹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친환경 재료로 아이와 함께 간편도시락 만들기(체험비 3000원), 엄마들의 지친 몸을 풀어주는 힐링체조, 나만의 립밤 만들기(체험비 2000원) 등의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도 진행된다.

또 어린이 놀이방에서는 딱따구리 선생님과 함께하는 종이접기 교실이 열린다.

금천지역자활센터에서는 친환경 재료를 사용한 김밥, 어묵, 떡볶이 등 먹거리를 판매하고 각종 행사·교육시 다과용으로 인기가 높은 컵과일도 함께 전시·판매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또는 구 사회적경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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