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스트레스 자가진단 체험공간 '마음다온'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11 09: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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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구정신건강증진센터와 함께 구민들이 스트레스 정도를 자가진단해 볼 수 있는 체험공간인 '마음다온'을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중림동 중림종합복지센터 3층에 마련된 마음다온은 ‘마음’과 모든 좋은 일이 다 온다는‘다온’이 만나 마음을 온전히 느끼고, 비우고, 채움으로써 스트레스를 완화시킬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마음다온은 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중이며, 이곳에서 체험해볼 수 있는 자가관리법은 스트레스 검사, 온라인 정보, 향기, 이완, 빛, 독서, 요가 요법으로 구성돼 있다.

우선 스트레스 검사, 온라인 정보 공간을 통해 자신의 스트레스 정도를 알아보며 온라인 상의 자가검진을 통해 현재 기분과 상태를 확인하고 자가관리프로그램을 활용해 볼 수 있다. 또한 울적한 기분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자가관리방법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기분에 따라 심신의 안정과 활력에 도움이 되는 에센셜 오일을 체험해 볼 수 있는‘향기’공간, 안마기기를 이용해 몸으로 나타나는 마음의 무게를 두드려 비워낼 수 있는‘이완’공간, 불면증 및 울적한 기분 완화에 도움을 주는 라이트북이 제공되는‘빛’공간, 이야기 속 주인공들과 함께 위기와 고난을 극복하고 성장해나갈 수 있는‘독서’공간, 마음의 집중과 고요를 찾을 수 있는‘요가’공간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최창식 구청장은 “남녀노소가 모두 편안하게 정신건강을 체크하고 치유하실 수 있는 힐링공간인 마음다온을 통해 주민들의 신체건강뿐만 아니라 내적인 건강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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