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28일까지 중장년층 창업실무과정 교육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8 15: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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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중장년층의 협동조합 창업과 운영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적인 창업에 힘을 보태고자 '창업실무과정 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교육은 오는 28일까지 3회에 걸쳐 45~64세 중·장년층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과정은 협동조합의 특성과 유형·관련법규·정책지원 및 자금조달 방법 등 조합 설립과 운영에 필수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참가자들은 시니어 창업사례 공유와 창업선배들의 멘토링을 통해 사업에 대한 막연한 구상을 실제 사업모델로 구체화시키게 된다.

구는 향후 교육과정의 80% 이상 이수한 수강생에 대해 분야별 멘토서비스를 지원하고 창업시 관련사업과 연계하는 등의 사회적경제 인큐베이팅 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의 멘토인 '아트컴퍼니 길'의 연경진 대표는 "협동조합 기본법이 생긴 지 얼마되지 않다 보니 대부분의 협동조합이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며 "창업 초기과정부터 제도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공동운영’이라는 개념을 조합원들과 공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퇴직 후 제2의 인생인 만큼, 장년층의 창업준비는 더 꼼꼼하고 신중해야 한다”며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동작50플러스센터의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큰 힘이 돼 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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