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전통시장ㆍ나들가게 곳곳서 추석행사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7 16: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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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추석을 맞아 오는 14일까지 지역내 전통시장, 나들가게와 함께 각종 할인행사를 개최한다.

규애 따르면 지역내 현대시장, 남문시장, 대명여울빛거리상점가시장은 오는 13일까지 추석 명절 이벤트를 진행한다. 각 시장은 추석을 맞아 시장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제수용품 10~20% 할인행사 및 각종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현대시장은 7일 오후 1~5시 지역 노인 50명을 초청해 음식 나눔 행사와 떡 썰기 체험 및 노래 자랑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한 남문시장에서는 7~8일 민속놀이, 이동식 노래자랑, 경품 추첨, 송편 빚기, 상인과의 릴레이게임 등의 고객 참여 이벤트를 준비했고, 대명여울빛거리상점가시장에서는 9일 방문객을 대상으로 민속놀이 및 노래자랑 등을 통한 경품 추첨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나들가게 25곳도 민족대명절 추석을 맞아 7~14일 '추석맞이 공동세일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동세일전에서는 라면, 즉석밥, 즉석카레, 참치 등 나들가게 인기 식품과 추석선물세트, 야채, 청과 등 50여개 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행사기간 중 참여점포에서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키친타올을 증정하는 고객감사 사은이벤트를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지역내 전통시장과 나들가게가 함께 품질 좋고 저렴한 상품을 준비했다"며 "전통시장과 나들가게가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구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경제일자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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