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9~19일 추석 생활안전대책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6 16: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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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일 상황실 운영··· 민원 신속 처리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추석을 맞아 9~19일 추석 생활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대책은 훈훈한 추석보내기, 교통, 안전, 의료 대책, 구민생활불편해소 등 7개 분야로 13~19일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면서 각종 민원 및 상황을 접수, 처리 할 예정이다.

구는 연휴기간 중 공사장, 가스시설, 다중 이용시설 등에 대한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24시간 상황유지체제를 구축해 빈틈없는 풍수해 대책을 실시한다.

또한 장거리 운행하는 귀성 주민들이 즐거운 고향방문을 할 수 있도록 8일 오전 10시~오후 4시 구청부설주차장에서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아울러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해 지역상권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5~18일 성대시장 등 6개 시장 주변도로 주ㆍ정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이어 14~18일 지역내 일부 공영주차장과 초·중학교 부설주차장 등 12곳 662면을 무료로 개방해 구민과 방문객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구민들의 진료 및 의약품 구입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직 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보라매병원, 중앙대병원, 동작경희병원, 정동병원, 청화병원 등 5개의 의료기관에서 응급실을 운영하며, 휴일지킴이약국 명단은 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구민 모두가 사고 없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는 따뜻한 가족의 정을 나누며 모두가 행복한 추석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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