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11일까지 '징후가 보이다' 미술展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6 16: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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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오는 11일까지 중랑아트갤러리에서 '징후가 보이다'라는 주제로 미술전시회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단국대학교 서양학과 교수 및 석·박사과정에 있는 작가 22인이 출품한 서양화 20~30점을 전시한다.

중랑아트갤러리 제1, 2전시관에서 오전 10시~오후 6시 전시하며, 지난 2일에는 참여 작가 및 문화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개최됐다.

한편 2014년에 개관한 중랑아트갤러리는 중랑미술협회 미술 전시, 사진작가회 회원전, 한지 공예전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중랑아트갤러리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서양화를 가까운 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다양한 계층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더욱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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