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에도 '깨끗한 중랑구' 만든다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8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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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상황실ㆍ기동처리반 편성··· 14~18일 운영
민원 신속 처리ㆍ무단투기 취약 지점 순찰 강화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오는 14~18일 추석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생활쓰레기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청소상황실 및 기동처리반'을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추석을 맞아 쓰레기 처리시설 및 수거 대행업체가 14~15일 2일간 휴무로 업무가 일시 중지된다.

이에 구는 추석 명절 연휴기간 동안 청소상황실 및 기동처리반을 편성·운영해 청소 관련 민원에 적극 대처하고, 주요 간선도로 및 다중이용시설 등 무단투기 취약 지점에 대한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추석 연휴기간 동안 수거되지 못한 쓰레기는 오는 18일부터 정상적으로 수거할 계획이며, 오는 19일에는 가로변에 대한 일제 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 청소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동안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가족들과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청결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쓰레기 배출을 최대한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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