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서 송도 청사로 이전…오는 12일부터 업무개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4 14: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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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인천해양경비안전서가 인천시 중구 복성동에서 연수구 송도청사로 이전, 12일 업무에 들어간다.

인천해경서는 9∼11일 청사 이전 작업을 진행하고 12일부터 송도 청사(연수구 해돋이로 130)에서 업무를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9일 오후 7시~10일 오전 3시까지 통신설비 이전으로 전화민원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

이와 관련해 인천해경서 관계자는 "통신설비 이전이 마무리되기까지 해상상황 신고는 통합된 긴급신고번호인 119로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송도 청사는 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가 사용하는 10층 건물로 인천해경서는 1∼4층, 6층, 민원동(별관)에 입주한다.

1979년 건축된 북성동 청사는 2006년 4월부터 10년 넘게 인천해경서가 사용했으며 추후 해경 복지시설 등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인천해경서 관계자는 "해양경비안전본부가 송도 청사에서 세종시로 이전하면서 인천해경서가 빈자리로 이전하게 됐다"며 "청사 이전에 따른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 국민 기대에 부응하는 인천해경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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