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다양한 추석맞이 행사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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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13일까지 지역내 전통시장 5곳(우림, 동부, 동원, 면목, 사가정)에서 다양한 추석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림시장은 5일까지 ▲동부시장과 면목시장은 오는 13일까지 방문하면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제수용품을 구매할 수 있다.

우림시장은 5일까지 오후 2시부터 추첨을 통해 선착순 50명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어 동부시장은 오는 9~11일 투호 던지기, 딱지 치기, 송편 빚기, 가훈 쓰기, 사과 깎기 등 명절맞이 체험행사와 함께 품바공연, 풍물놀이, 룰렛게임을 통한 경품증정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동원시장은 5일 노래자랑 및 장기자랑, 제기차기, 떡메치기 등의 행사를 진행하며 오는 13일까지는 경품권 증정 및 추첨행사를 통해 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사가정시장은 오는 8일 오후 2시 주민들의 단합을 위한 노래자랑 및 장기자랑 행사가 실시되며 면목골목시장에서는 5일부터 오는 8일까지 경품권 증정 및 추첨행사가 진행된다.

구는 이외에도 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정차를 임시로 허용할 계획이다. 주정차가 허용되는 구역은 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5일부터 오는 9일까지 깨끗한 전통시장 조성을 위한 '전통시장 대청소 및 자율정비' 주간으로 지정된다. 이 기간에는 시장 상인회가 주축이 돼 구에서 지원한 청소 물차를 활용해 시장통로구간의 묵은 때를 벗겨내고 점포 간판 및 진열대를 깨끗이 정리하는 등 전통시장 내·외부 대청소가 이뤄진다.

나진구 구청장은 "쾌적한 환경과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많은 구민들의 방문을 부탁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구 기업지원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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