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추석맞이 자매도시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0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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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추석을 맞아 6일 오전 9시~오후 5시 구청 광장에서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직거래 장터에는 남해군, 고흥군, 청양군, 횡성군 등 구 자매도시가 참여한다. 판매품목은 멸치, 더덕, 고춧가루, 참기름, 젓갈류, 잡곡류 등 지역특산물로 시중가격 대비 10~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자매도시 직거래장터는 2012년부터 시작해 매년 추석, 설 명절 등에 개최돼 우수 농산물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매도시 농민들을 돕고 구민들에게는 우수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도농 간 상호우의를 증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경제일자리과 유통지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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