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취업정보센터→일자리플러스센터 변경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31 15: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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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취업정보센터 명칭을 '일자리플러스센터'로 변경해 운영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일자리플러스센터는 6명의 전문 직업상담사를 배치해 구직자들에게 신속한 구인·구직 알선, 맞춤형 취업 상담, 사후관리 서비스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공공기관 및 주요 역사 등에 일자리 정보판을 설치해 주민들에게 일자리에 대한 신속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전철역사에서 매월 2회씩 직업상담사들이 현장에서 직접 취업관련 상담을 해주는 '찾아가는 현장취업상담실'을 운영해 현재까지 총 283명의 구인·구직 상담을 진행했으며, 1일 오후 2시 중랑역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또한 구인업체와 구직자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 면접을 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도 상시 운영하고 있어 주민들에게 더 편리한 취업의 기회를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10여개의 직업훈련기관과 대한노인회, 특성화고 등 고용 창출이 가능한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구인·구직 정보를 공유해 민간부분 일자리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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