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제20차 나.찾.소'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7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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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29일 오후 3시, 면목4동에 소재한 구민회관에서 문화·예술인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0차 나·찾·소(나진구가 찾아가는 소통현장)'를 연다고 26일밝혔다.

구에 따르면 우선 문화예술단체 회원, 구립여성합창단원, 중랑아티스트 동호인, 중랑문화원 및 중랑아트갤러리 이용주민에게 프리젠테이션을 활용해 예술공연 기회 제공,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 지원확대 방안 등을 소개한다. 이어서 참여자들의 의견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나찾소는 2014년부터 시작돼 그동안 총 19차례 개최된 결과 총 308건의 현장민원 중 211건이 해결됐으며 주민 2400여명이 참여하는 등 '소통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나진구 구청장은 "이번 나·찾·소를 통해 지역내 문화·예술인뿐만 아니라 문화시설 이용 주민을 위한 문화인프라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주제로 현장을 찾아가 소통으로 구민과 하나 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구 감사담당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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