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건강도시연맹(AFHC) 국제 컨퍼런스' 29일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5 16:39:1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참가 한국 대표로 발표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강원도 원주에서 오는 29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제7차 건강도시연맹(Alliance for Healthy Citiesㆍ이하 AFHC) 국제 컨퍼런스’에 참석해 한국 대표로 ‘대한민국 건강도시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 발표를 한다.

원주시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이하 협의회) 회원도시와 각 국의 건강도시 전문가 등 600여명이 참석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우리의 도시, 우리의 건강, 우리의 미래’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서태평양 지역의 각 국가ㆍ도시가 함께 모여 ‘건강한 환경’, ‘고령친화 건강도시’, ‘신체 활동’과 같은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며 건강도시에 대한 전문지식과 통찰력이 담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한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건강도시를 향한 공공ㆍ민간의 파트너십’, ‘건강하고 회복력 있는 도시를 향한 접근 방법’ 등에 대해 각 도시의 다양한 우수 사례 공유와, ‘강동구의 건강한 학교’, ‘광주시 서구의 생명 보듬이 프로젝트’ 등의 발표가 진행된다.

아울러 WHO 건강도시상과 AFHC 건강도시상 시상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