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주차장 벽면 '그림'으로 물들다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5 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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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벽화그리기 마을공동체 사업 추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 충현동 2공영주차장(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로14길 24) 벽면을 대상으로 벽화 그리기 마을공동체 사업을 최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6년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3대 강화정책의 일환인 주민친화 및 사회적책임 강화, 정부3.0 협업과제 추진, 유관기관 협업 활성화를 위해서다.

이번 사업은 공영주차장 관리 마을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충현동 지역 직능단체 및 마을주민, 이화여대 벽화동아리 ‘담이랑’,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이번 벽화사업에는 낡고 어두운 충현동 2공영주차장의 벽면 4곳에 즐거움·희망·가족·마을공동체 의미, 밝은 색상과 문구 등을 반영해 조성했다.

아울러 포토존도 만들고 벽화 그리기 사업에 마을주민이 직접 참여해 어둡고 삭막한 분위기의 주차장이 밝고 아름다운 환경과 친숙한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됐다.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관계자는 "지역주민 누구나 찾아오고 싶은 장소 제공, 주민이 주인되는 마을공동체 서대문을 구현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문구도시관리공단에서는 공영주차장 벽화 그리기 사업을 통한 주차장 환경 개선사업을 2017년에도 실시하여 주차장 환경을 친숙하고 쾌적한 아름다운 환경으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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