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모유수유 교육 신청자 매월 15ㆍ25일 접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4 16: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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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매월 임신부, 남편, 조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부부 모유수유 교육’을 통해 모유수유를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나섰다.

24일 구에 따르면 모유는 ▲아이의 두뇌발달 ▲천식 및 아토피성 체질 예방 ▲각종 질병 면역성 향상(변비와 설사 및 구토 발생 예방) ▲아기 치아건강과 비만예방 ▲아이의 욕구 만족에 따른 정서 안정 및 엄마와의 연대성 강화 등의 장점이 있다.

매월 진행되는 ‘부부 모유수유 교육’은 모유수유에 대한 남편의 역할, 모유수유 영양관리에 대한 이론 및 모유량을 늘리기 위한 기저브마사지, 모유수유의 올바른 자세 실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매월 15, 25일 오전 9시부터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이다. 자세한 사항은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구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출산 전·후 모유수유 교육은 모유수유 실천과 지속에 있어 매우 중요하지만, 인터넷이나 다른 매체를 통해 잘못된 정보로 모유수유에 대한 부담감이 크다”며 “모유수유 전문가를 통해 대상자에 맞는 현실적인 교육을 제공해 건강하고 행복한 ‘모유수유 으뜸도시 송파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3년 보건사회연구원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모유수유율은 36.2%로 선진국에 비해 상당히 낮은 수치로 모유수유율이 97%인 스웨덴에 3분의1 정도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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