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지구, 정평천내 600m 구간 도로 공사 완공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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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로ㆍ산책로 분리ㆍ확장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 수지구 정평천 자전거도로가 자전거 전용도로와 산책로로 분리됐다.

수지구는 자전거 이용자들이 많은 정평천 자전거도로를 9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이같이 확장했다고 23일 밝혔다.

구간은 정평천내 신정마을9단지~성지아파트까지 약 600m 구간이다.

구는 이 구간에 산책과 자전거가 함께 사용되던 곳을 자전거 전용도로로 만들고, 도로 옆에 폭 2.3m로 산책로를 신설했다.

구 관계자는 “정평천은 학교와 주거지가 인접해 있어 평소 많은 시민들이 자전거와 통학로로 이용하고 있는 곳”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정평천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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