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만인 대합창 참여자 내달 20일까지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3 17: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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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오는 9월20일까지 서리풀페스티벌 폐막공연인 ‘만인 대합창’에 참여자를 모집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만인 대합창’은 오는 10월2일 서리풀페스티벌의 마지막날, 예술의 전당 광장에서 ‘Together 서리풀’이란 주제로 만명의 시민이 함께 합창하는 폐막공연으로, ▲상록수 ▲사랑으로 ▲젊은 그대 ▲앞으로 앞으로 등 4곡을 합창하게 된다.

합창단의 지휘는 구 상주 문화예술단체인 이 마에스트리의 양재무 음악감독이 맡았으며, 공연은 10월2일 예술의 전당 광장에서 오후 6시10분부터 7시20분까지 70분간 진행되며, 오후 5시30분부터 리허설을 한다.

참가신청은 누구나 가능하며, 마감일까지 동 주민센터로 방문 신청하거나, 서초구청 홈페이지(2016서리풀페스티벌폐막공연 '만인대합창') 또는 서리풀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2016 서리풀페스티벌은 도심 가족형 예술축제로서 지난해 17만명이 찾아온 성공적 성과를 기반으로 더욱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문화로 하나돼 노래 부르는 만인 대합창의 화합과 열정의 하모니에 뜻있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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