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플래니토리는 지난 6월 '2016년 성북구 공유촉진 사업 공모'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구와 플래니토리는 '공유촉진 사업 추진 및 보조금 지원에 관한 사항'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 사업을 추진했다.
개인 모바일 앱마켓에서 설치해 회원가입 후 바로 이용할 수 있는 '북딜' 서비스는 대학생들이 쓰지 않는 교재를 모바일 앱을 통해 등록하면 해당 교재가 필요한 학생이 같은 학교 혹은 주변학교의 필요한 교재를 누가 가지고 있는지 쉽게 검색해 거래할 수 있고, 직거래부터 택배 서비스까지 다양하게 선택 이용이 가능하다.
거래 가격은 판매자가 올려둔 가격에 의해 결정되며 수익금은 교재를 제공한 학생에게 되돌아간다. 일반적으로 교재 정가의 30~70%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난 10일 서비스 개시 후 현재 등록된 교재가 5000권에 달하고 있으며, 2학기가 시작되는 이달 말에서 오는 9월 초가 되면 거래량은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북딜 서비스는 대학교재의 불법제본 관행을 개선하고 공유를 통해 자원의 협력적 소비를 구현하고자 지역내 대학을 기점으로 확대 운영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독서의 달’ 도서관 행사 풍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4/p1160277818894892_603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18~27일 '불갑산상사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3/p1160280055016929_74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김포시, ‘책, 일생의 기쁨’ 김포독서대전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0/p1160278273812478_424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12일 ‘파리공원 문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9/p1160278450118020_79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