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혁신교육 토론회 참여자 26일까지 모집

표영준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3 15: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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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표영준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혁신 교육의 미래를 위한 ‘성동혁신교육 200인 원탁 토론회’에 참여할 구민 200명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3일 구에 따르면 오는 9월6일 무학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원탁토론회는 오는 2017년 혁신교육사업 수립시 학부모, 학생, 교원 등 다양한 교육주체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참여자간 자유토론 및 선호도 투표를 통해 의사결정을 하는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론 의제는 ▲청소년 자치 ▲학부모 활동 ▲진로직업교육 ▲교육복지사업 ▲문예체활동지원 등 5개로 참여자들은 다양한 의견 교환을 통해 혁신교육사업 제안과 실천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구는 토론회에서 도출된 의견은 현장에서 선호도 투표를 실시하며, 이날 투표를 통해 도출된 의견은 구 혁신교육 실무협의회 및 분과협의회 검토를 거쳐 오는 2017년 혁신교육 사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토론회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은 참여 신청서를 구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후 구청 교육지원과에 방문해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송부하면 된다.

또한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나와 있는 인터넷 주소(구글앱)로 접속해 신청할 수도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토론회는 교육주체가 의견 나눔을 통해 내년 혁신교육 사업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등 마을의 다양한 의견이 혁신교육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소통 창구를 확대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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