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016 을지연습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1 05: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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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이달 22~25일 '2016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행정기관 및 주요 민간 업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위기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국민 생활 안정, 정부 기능 유지, 군사작전 지원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국가위기관리 종합훈련이다.

안전행정부가 주관하며 전국 시ㆍ군ㆍ구 이상의 행정기관과 주요 동원업체 등 4000여 기관, 40만명이 참가한다.

구는 을지연습 기간 동안 구청 본관 지하상황실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한다. 종합상황실에는 구청 직원들은 물론 56사단 218연대, 중부ㆍ남대문경찰서 등 4개 유관기관 직원 32명이 3개조로 편성돼 1일씩 근무한다.

훈련 첫날인 22일에는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비상소집 훈련이 실시되고 오는 24일에는 인원 및 차량을 통제하는 민방공 대피훈련이 불시에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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