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광나루 아카데미 8월 강연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21 05: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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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23일 구청 대강당에서 '행복 배움 2016 똑똑, 당신의 공감을 일깨웁니다-광나루 아카데미' 8월 강연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태원준 여행작가를 초청해 진행된다. 태 작가는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라는 주제로 2012년 어머니의 환갑잔치를 위해 모아둔 돈으로 총 525일간 어머니와 아시아-북아프리카-유럽-북중미-남미 등 세계 곳곳을 여행하면서 겪은 여행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강연 주제와 관련해 작가가 직접 다녀온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자료도 감상할 수 있으며, 강연 후 질의응답도 할 예정이다.

광나루 아카데미는 무료 공개강좌로 운영되며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행사 당일 선착순 300여명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태 작가는 경희대학교 경영학·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EBS <세계테마기행>, KBS <강연100℃>, MBC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NGC(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마이 트래블 라이프> 등 다수의 TV, 라디오 매체에 출연한 바 있으며 현재는 전국과 세계를 누비는 여행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저서로는 <엄마, 내친 김에 남미까지>, <엄마, 일단 가고 봅시다!>,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가 있으며, 세 권의 책은 출간 직후 여행서 베스트셀러 1위와 올해의 여행서로 뽑히기도 했다.

김기동 구청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숨 가쁘게 달려온 일상 속에서 여행이 주는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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