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중구 문화관광 콘텐츠 공유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2 11: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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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국내 최대 검색포털 서비스 네이버(주)와 문화관광 콘텐츠를 공유한다.

구에 따르면 지난 10일 네이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구는 다국어 스마트관광 DB와 구 문화관광 홈페이지 자료를 네이버에 제공하고, 네이버는 이를 활용해 사이트 이용자에게 오는 10월 초부터 제공하게 된다.

협약에 따르면 네이버 사이트를 이용해 구의 역사문화자원을 볼 수 있게 되어 이용자에게는 정보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 구는 관광자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게 됐다. 자료 범위는 이미지, 일러스트, 워드, 디자인 등으로 네이버 다국어 지식백과사전에서 활용될 계획이다.

또한 현재 개편 중인 구 문화관광 홈페이지 자료와 향후 구에서 생산하는 문화관광자료도 네이버에서 볼 수 있다.

특히 네이버 다국어 '관광' 테마에 구의 주요 자원이 홍보돼 해외에서 네이버를 이용하는 외국인이나 관광객들도 자유롭게 정보를 볼 수 있게 된다.

최창식 구청장은 "네이버와 업무협약으로 구의 주요 문화관광자원을 인터넷 검색사이트로 보다 많은 국·내외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볼 수 있게 되어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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