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연중 노인들 페렴구균 예방접종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11 1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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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1951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 노인들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 무료 접종을 연중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주민등록증이나 경로우대증 등 신분증을 지참하고 구보건소나 중림종합복지센터내 중림보건분소를 방문해 접종받으면 된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만 65세 이상인 경우 1번만 접종하면 되고, 65세 이전에 다당질 백신접종을 받은 경우는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5년 경과 후 1회 접종하면 된다.

폐렴구균 예방 접종 전 주의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폐렴구균 예방 백신은 특성상 매년 접종하는 독감 예방 접종에 비해 접종 부위 통증, 부종이 심할 수 있으나 대부분 48시간 이내 소멸된다.

그리고 뇌척수액 누출자, 인공와우 이식환자, 기능적 또는 해부학적 무비증 환자, 백혈병 등 면역저하자 같은 질환을 오래동안 갖고 있는 기저질환자는 보건소 방문 전에 담당 주치의와 먼저 상담 후 접종받는 것이 안전하다.

최창식 구청장은 "특히 올해 만 65세가 되는 1951년생 어르신은 잊지 말고 예방접종을 하시길 바라며, 예방접종을 통해 침습성 폐렴구균으로 인한 합병증을 미리 예방해 건강을 지키실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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