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이달부터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감시하고 단속하는 무단투기감시반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무단투기감시반은 2인 1조로 순찰을 통해 무단투기 행위 감시 및 계도에 나서며, 무단투기 폐기물 발견시 사진 및 동영상 등의 증거 자료를 확보해 과태료를 부과한다.
감시원은 주 5일 활동하며, 무단투기 단속과 함께 신속한 폐기물 회수로 쓰레기 악취 불편 사항도 개선될 전망이다.
구 관계자는 "쓰레기 불법투기를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무단투기감시원을 모집해 집중 단속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 감시원 활동을 통해 불법 투기가 사전에 예방되고 무단투기 지역이 줄어들어 구가 살고 싶고 깨끗한 도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구 청소행정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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