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불법주차 사례 사진전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08 17:16: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불법 주정차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불법주차 사례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올바른 주차, 우리의 품격입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며, 담당 공무원들이 단속 현장에서 접한 실제 사례를 시민에게 보여줌으로써 올바른 주차문화를 알리고 안전의식을 제고하는 등 선진 주차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어린이보호구역, 보도, 버스정류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단속된 불법주정차 차량 중 보행안전을 저해시키고 교통불편 등을 초래하는 사례 20점을 선정해 전시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시작된 전시회는 오는 28일까지 민원인이 많이 방문하는 구청 민원여권과, 세무과, 교통민원실 등에서 전시되며, 29일부터 오는 10월까지 15개 동 주민센터와 광나루아카데미에서도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김기동 구청장은 "앞으로도 우리구는 지속적인 홍보 및 적극적인 사전 예방활동 등을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주차 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