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11월까지 몰래카메라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몰카 탐지 장비 활용 교육을 받은 여성안심보안관이 2인 1조로 활동하며, 다중이용시설내에 있는 화장실, 탈의실, 수영장 등을 대상으로 전문 탐지 장비를 이용해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시에는 시설내 주민들에게 미리 양해를 구하고 점검을 알리는 안내판을 입구에 세우는 등 주민들에 대한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지난 3일부터 현장에 투입된 여성안심보안관들은 현재까지 중랑구청 화장실 11곳 및 보건소 화장실 6곳, 신내2동 관상복합청사 화장실 10곳 등 총 27곳에 대한 점검을 마친 상태다.
구 관계자는 "여성안심보안관 활동을 통해 몰카 촬영은 중대한 범죄 행위라는 인식을 고취시키고, 몰카로 인한 성범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구 여성가족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독서의 달’ 도서관 행사 풍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4/p1160277818894892_603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18~27일 '불갑산상사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3/p1160280055016929_74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김포시, ‘책, 일생의 기쁨’ 김포독서대전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0/p1160278273812478_42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