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07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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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9일 오전 11시에 지역내 지하철역 주변에서 주민 170여명과 함께 식품위생·행락철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245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주민안전의식을 확산시키고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개최된다.

이번 캠페인은 상봉역, 봉화산역, 먹골역, 사가정역 등의 지하철역 4곳 일대에서 진행되며, '우리동네 안전감시단', '자율방재단', 공무원 등 지역주민 170여명이 참여한다.

행사에는 식중독 예방 홍보, 안전사고 예방 행동요령 홍보물 배부, 안전위해요소 예찰활동, 안전신문고를 통한 안전위험요소 신고방법 등의 캠페인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재난취약 요인을 사전에 해소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안전사고에 미리 대비해 행복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름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구 안전총괄담당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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