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순찰·치안정보 수집 등 여성폭력예방 활동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04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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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최근 잇따른 여성 대상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구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폭력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구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는 지역아동과 여성보호 및 지역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역내 유관기관인 구청과 중부경찰서, 남대문경찰서, 중부소방서, 한국가정폭력상담소, 중부교육지청 등 아동여성보호기관 위원 10명으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다.

지난 6월22일 구청직원들과 중부경찰서, 시민단체는 공원, 공공시설의 화장실 등을 둘러보며 몰래카메라 감지기를 활용한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 등을 점검했고, 지난 7월19일에는 신당동 주택가 골목길 등 방법취약지역을 둘러보며 합동순찰을 펼치기도 했다.

아울러 중부경찰서와 남대문경찰서의 협조로 여성폭력예방 및 양성평등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범죄통계데이터, 치안정보를 수집했고, 신당동, 약수동, 다산동, 장충동, 명동 등 지역내 5개 주택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범죄집중예방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최창식 구청장은 "민·관·경이 협력해 여성범죄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범죄와 폭력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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