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10일부터 평생학습 러닝메이트 양성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04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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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교육부 '201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일부터 9월7일까지 '당신의 학습동반자, 평생학습 러닝메이트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평생학습 러닝메이트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구민들이 평생학습에 대한 체계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고, 방문강의를 제공하는 평생학습 동반자를 말한다.

수강료는 무료고, 신청 방법은 오는 7일까지 구청 교육지원과로 접수하면 된다.

올해 처음 실시되는 이 사업은 세종대학교 율곡관 201호에서 진행되며, 교육은 주 2회 총 10회 과정으로 30시간 동안 이뤄진다.

강의는 윤여각 방송통신대학교 교수 외 분야별 전문가 7명이 강사로 나서 ▲평생교육이란 무엇인가 ▲성인학습자의 이해 ▲효과적인 교수설계법 ▲온라인 평생학습 콘텐츠 활용 및 실습 등을 주제로 진행되며, 양성과정에 80% 이상 참여할 경우 수료증이 수여된다.

과정을 수료한 학습자는 구 평생학습 러닝메이트로 오는 10월 '찾아가는 우리 동네 평생학습 러닝메이트'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찾아가는 우리 동네 평생학습 러닝메이트'는 평생학습을 원하는 5인 이상 구민에게 평생학습 러닝메이트를 파견하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학습자들은 학습장소와 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

김기동 구청장은 "평생학습 시대를 맞아 구에서 정성껏 준비한 평생학습 러닝메이트 양성과정에 많이 참여해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마음의 자양분을 얻고, 자아실현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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