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독서문화·인문학 프로 9월부터 운영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8-03 15: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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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경기 수원시는 한림도서관과 일월도서관에서 각각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인문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고 밝혔다.

먼저 한림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활동을 유도하고자 하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기획 준비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오는 9~11월 운영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총 3개 강좌로 모두 재료비만 부담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오는 9월1일~11월10일 진행되는 클레이 영어동화는 6~7세의 유아와 1·2학년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된다. 동화책 읽기와 파닉스를 기초로 동화속 인물이나 소품을 클레이로 만들어본다.

같은 기간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야기 활동전문가 3급반은 이춘희 강사의 진행으로 스토리텔링 화술 이론과 시연, 개작 원리와 실습 스토리텔링 적용 등을 내용으로 이뤄진다.

각 프로그램은 한림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일월도서관에서는 역사속 공간을 살펴보며 조상들의 가치관을 탐구해보는 '길 위의 인문학-우리 곁의 한국사, 궁궐과 왕릉'을 운영하고 오는 8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9월5일~10월24일 총 8회로 운영되는 이번 강좌는 강연과 탐방 그리고 후속모임으로 구성돼 조선시대 궁궐과 왕릉에 대한 강연과 함께 경복궁과 동구릉을 탐방하고 삶과 죽음의 가치에 대해 고민해 본다.

강좌는 이한우 단국대 인재아카데미 교수가 '조선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왕실을 알면 조선이 보인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또 역사칼럼리스트 황인희 작가가 조선 왕실의 궁궐과 왕릉에 대한 강연과 경복궁, 동구릉 탐방, 후속 모임을 진행하게 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들은 오는 8일 오전 9시부터 일월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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