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사회적 경제 야간장터 29일 개장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7 1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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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부스ㆍ공연 마련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29일 오후 5~10시 도림천 제방길에서 사회적경제 야간장터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들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사회적경제인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대방역 3번 출구에서 도림천 제방길에 이르는 약 70m구간이 32개의 부스와 다양한 공연 및 행사로 진행될 전망이다.

이번 장터에는 각종 수공예품 및 친환경 생활용품, 먹거리 등이 판매될 뿐만 아니라 캘리그라피와 수공예품 만들기 등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구 평생학습관과 구립도서관 등도 참여해 다양한 홍보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핑거스타일 기타연주와 뮤지컬 갈라쇼 등 문화·예술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함께 무더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

야간장터는 봄, 여름, 가을 계절에 맞게 장소와 테마를 달리해 열리며, 오는 9월9일은 추석 명절에 앞서 도농직거래장터를 포함한 사회적경제장터가 개최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장터를 통해 주민들이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통로를 만들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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