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미래장학회, 중·고교 장학생 8월8~19일 접수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7 15: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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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재단법인 금천미래장학회가 지역내 거주하는 중고생을 대상으로 '제10기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장학생 선발 분야는 자기주도 꿈이룸, 성적우수, 예체능 특기자, 멘토링(저소득) 등으로 총 67명을 선발해 1억300만원을 지원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8월8~19일이며, 신청서와 분야별 제출서류를 금천미래장학회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후 구청 교육지원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결과 발표는 오는 9월6일 실시하며 금천미래장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처음으로 '자기주도 꿈이룸' 장학생 20명을 선발해 180만원을 지급한다. '자기주도 꿈이룸' 장학생은 저소득 가정의 중고생으로서 자기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성적 향상, 예술, 체육 등 관심있는 분야에 자기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달성할 의지가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아울러 성적우수 장학생은 중학생 10명과 고등학생 10명을 선발해 150만원을 지급하게 된다. 예체능 특기자는 중고생 중 전국 규모 이상 대회에서 수상한 개인 또는 단체 중 5명을 선발해 각 1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고, 사회에 모범이 될 만한 선행을 행한 학생 2명을 선발해 10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지역의 멘토와 교류를 통해 자신의 진로와 꿈을 찾는 멘토링(저소득) 장학생은 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150만원을 지급한다.

구 관계자는 "단순히 성적 우수 학생이나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지원을 넘어 지역의 뜻있는 후원자들이 멘토단을 구성하고 선발된 학생들에게 교육·정서적 지지 등 다방면의 지원을 하게 되며, 학생의 꿈과 성장 가능성에 중점을 둬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타 선발요강 등 사항은 금천미래장학회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재)금천미래장학회나 구청 교육지원과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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