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독산 4동 180ㆍ181번지 일대 CPTED 도입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5 17: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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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독산4동 180, 181번지 일대를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범죄예방디자인(CPTEDㆍ셉테드)을 도입하는 '독산정감 안심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5일 구에 따르면 '독산정감 안심마을 조성사업'은 안전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고 범죄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어린이, 노인, 여성 등 안전취약계층을 보호하고 나아가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주요 설치 시설물은 건물과 건물사이에 어둡고 좁은 틈새 공간에 비상벨 및 반사경 설치, 담장 위에 방범용 캐릭터 및 화단 설치, 어린이놀이시설 등에 잠망경 설치, 노후 담장 개선을 위한 벽화 조성, CCTV 개선 등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된 ‘안심마을추진단’과의 협치 및 소통을 통한 의견수렴과 범죄예방디자인 전문가의 자문을 지속적으로 받아 독산4동에 적합한 디자인을 확정하고 설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독산정감 안심마을 조성사업은 공공시설물 뿐만 아니라 사유시설물에 범죄예방디자인을 설치하는 것으로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을 구 도시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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