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한샘과 손잡고 지역아동센터에 가구 나눔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3 07: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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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11월까지 한샘과 함께 지역내 열악하고 노후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쾌적한 공부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한 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노후 환경개선 시설조사' 및 '지역아동센터 학부모들 간의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으며, 한샘 가구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아동센터 6개 곳에 책걸상, 책꽂이, 수납장, 신발장, 악기장 등 3000여만원의 가구를 지원하는 등 공부방 환경개선에 나섰다.

구는 지난 6월에는 면목동에 소재한 동원지역아동센터에 책걸상 및 책꽂이, 컴퓨터 책상, TV장 등을 교체했으며, 지난 21일에는 상봉동 참이랑지역아동센터에 책걸상, 책장, 식탁세트가 지원되는 등 매월 1곳씩 6개월에 걸쳐 환경개선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구의 희망이자 미래인 우리 아이들이 단 한명도 차별받지 않고 깨끗하고 좋은 환경에서 교육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외부재원을 확보해 주민 복지 증진에 힘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구 기획예산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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