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교육과 봉사활동 결합 패키지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3 07: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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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과 봉사활동을 결합한 패키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중·고등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오는 25일부터 8월12일까지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프로그램별로 교육과 활동이 2시간씩 진행된다.

봉사신청은 1365 자원봉사포털에 직접 등록하거나 동작구 자원봉사센터로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내용은 ▲청소년 자원봉사 기본교육 + 캠페인 ▲환경교육 + 환경정화 ▲환경교육 + 에코백·에코파우치 만들기 ▲숲 생태 교육 + 숲 길 정화활동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 캠페인 등 다섯 가지다.

이번 청소년 여름방학 패키지 봉사활동은 분야별 전문성을 살리기 위해 구청 내 여러 부서와 기관이 손을 잡았다.

구청 관련부서에서는 녹지·환경분야를, 자원봉사센터는 봉사기본교육을 준비했다. 또한 동작구수화통역센터는 청소년들의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봉사활동 후, 청소년들은 1365자원봉사 포털에서 확인서를 출력하거나, 자원봉사실적 나이스 연계로 자원봉사실적을 학교로 전송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실제로 교육, 문화, 환경보호 등 주민들과 밀접한 많은 영역에서 ‘자율적인 봉사’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이번 패키지 봉사를 통해 우리사회에서 봉사가 차지하는 의미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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