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9회 대한민국 학생발명전' 서 경기지역 학생들 활약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1 15: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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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 3명·48명 본상 수상 영예

[수원=임종인 기자]경기도교육청은 '제29회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에서 금상 3명을 포함해 총 51명의 본상 수상자가 경기지역에 배출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는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발명대회로 올해는 전국에서 8010점이 출품됐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전국 발명대회에서 경기도 학생들은 금상을 비롯해 단체상을 휩쓸어 경기도 창의발명교육이 전국 최고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경기 삼일공고 3학년 연희연 학생의 '지진 시 피난이 가능한 책상'을 비롯해 '회전 숟가락 꽂이'을 출품한 박정욱 학생(퇴계원중 2년), '다용도 안전 압정'을 발명한 이효주 학생(도농초 6년) 등이 금상을 받았다.

이밖에 은상 7명, 동상 16명, 장려상 16명, 입선 9명 등 총 51명이 입상해 전년도에 이어 전국 최다 수상자가 나왔으며 수상자를 다수 배출한 양주고와 삼일공고는 단체상 수상의 영광도 안았다.

한편 도 교육청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29개의 발명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교원·학부모를 대상으로 연인원 20만명에게 발명교육 기초와 심화과정, 일일 발명교실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14년 특허청과 창의발명교육 업무협약을 맺고 과학교과연계 발명교육 프로그램 5종을 공동개발해 교과 교육은 물론 자유학기제와 창의적 체험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발명교육 자료를 보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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