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21일 지방분권 공감 특강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20 17: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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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21일 오후 4시 구청 대강당에서 동주민센터 직능단체 회원, 주민자치위원 등 구민과 구청 직원 약 300여명을 대상으로 지방분권 공감 특강을 개최한다.

이날 특강은 건국대학교 소순창 교수를 초빙해 ‘희망의 나라-자치와 분권’을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자치분권의 개념과 분권형 헌법개정 필요성, 지방자치 패러다임 변화와 복지·교육·경제 지방분권 경쟁력 강화 등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구는 구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돼 있지만 구민에겐 낯선 '지방분권'의 개념을 알리고 지방분권을 통해서 구민의 삶이 바뀔 수 있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

아울러 구민과 가까운 현장에서 신속하게 전문성을 가지고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에 실질적인 권한과 책임이 필요하다는 것을 교육하기 위해 강연을 진행하게 됐다.

김기동 구청장은 “지방자치가 시작된 지 2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진정한 지방자치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라며 “지자체가 권한을 갖고 지역 실정에 맞는 유연한 정책을 펼칠 때 지방자치가 발전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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