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연말까지 홀몸노인 주거환경 개선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9 16: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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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12월까지 홀몸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씽크대 개보수, LED 전구 교체 등 노인들의 편의를 위한 시설개선은 물론,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한 핸드레일, 점·소등 리모컨도 설치한다.

또한 갑작스러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미끄럼방지 매트, 가스안전차단기와 같은 안전시설도 제공한다.

동작노인종합복지관과 동작재가노인센터가 사업을 진행하며 재료비는 예산에서 부담하고, 필요한 인력은 가능한 자원봉사자를 활용할 예정이다.

단, 고난도 기술이 필요하거나 사업자에게 위탁해야 할 경우에는 인건비와 설치비등을 일부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홀몸노인들의 다양한 욕구에 맞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를 통한 일상생활의 편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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