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광진문화재단, 나루아트시네마 무료 영화 상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6 18: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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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광진구는 (재)광진문화재단이 구민들을 위해 무료 영화상영을 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4일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30분 나루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나루아트시네마'라는 이름으로 무료 영화상영을 하고 있으며 1주에 한 편씩 한 달 동안 4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2016 우리 마을 소극장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게 됐으며 오는 18일에는 두 할머니의 얄궂은 세월만큼 깊어진 인연을 그린 '춘희막이'가, 25일은 10대의 내적 성장 드라마 '디스 보이즈 라이프'가 각각 상영된다.

주민들이 쉽게 상영작을 관람할 수 있도록 영화감독 임대선씨가 춘희막이에 대한 해설을 하고, 모극장 상임이사 김남훈씨가 영화 디스 보이즈 라이프의 스토리와 감독, 배우에 대한 강연을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광진문화재단 나루아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용기 광진문화재단 사장은 "우리재단은 앞으로도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공연, 전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 나루아트센터가 문화예술과 지역 주민의 문화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기동 구청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주민이 다양한 장르의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우리 구는 지역 특성에 맞는 신규 컨텐츠 사업을 지역 문화 네트워크와 연결하여 문화도시 광진으로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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