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14일 우리동네 나눔카 설명회··· 시승기회 제공도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13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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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이젠 소유 아닌 '공유시대'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오는 14일 오후 3시 구청 종합상황실에서 ‘우리동네 나눔카 설명회’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나눔카는 차량을 소유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내 차처럼 편리하게 차량을 빌려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구는 그동안 자가용의 급속한 증가로 인해 발생되는 교통난과 주차난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자가용 공유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나눔카 설명회에서는 공유차량 이용의 경제·환경적 효과와 나눔카 이용방법, 나눔카 정책방향 과 전기차 보급정책 등을 소개하고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또한 구는 구청 제3별관앞 주차장에서 나눔카 차량을 전시해 설명회에 참여한 주민들이 시승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나눔카는 회원제로 운영되며 일정요금을 내고 최초 30분 단위로 24시간 이용이 가능하다.

나눔카 이용 방법은 출ㆍ퇴근이나 쇼핑 등 목적에 따라 차종을 선택해 스마트폰이나 전화 ARS로 예약한 후 필요한 시간만큼 사용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교통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동 구청장은 “차량은 소유가 아닌 공유로 인식되는 문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나눔카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기를 바라며 우리구는 주민들이 나눔카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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