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이전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호선 신당역 3번출구에서 약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기존보다 20여평 공간이 늘어난 318㎡(96여평) 규모다. 이곳은 공동육아나눔터, 이중언어교실, 상담실, 언어발달교실, 한국어교실, 도서실, 사무실 등으로 사용된다.
아울러 각 강의실과 상담실에 방음벽을 설치하고, 육아공동나눔터와 언어발달지원교실은 바닥온열 공사를 시행하는 등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했다.
기존에는 주택가 안쪽 고지대에 위치해 영·유아를 동반한 유모차 이용 가족들이 가파른 경사와 계단을 오르내리는 데 불편을 겪었는데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신당역에 인접해 접근성도 좋아졌다.
특히 한국어가 서툰 초기 이민자들에겐 이용하기가 한결 편리해져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과 교류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창식 구청장은 "가정이 건강해야 사회가 건강해진다. 새로 이전한 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에서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지원해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건강한 가족 기능을 강화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독서의 달’ 도서관 행사 풍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4/p1160277818894892_603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18~27일 '불갑산상사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3/p1160280055016929_74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김포시, ‘책, 일생의 기쁨’ 김포독서대전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0/p1160278273812478_42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