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11월까지 자전거대여소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대여소는 흑석(흑석역 1번 출구ㆍ자전거 60대)과 보라매(신대방역 4번 출구ㆍ자전거 60대) 두 곳으로 성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자전거를 빌릴 수 있다.
자전거대여소의 이용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30분까지며, 신분증과 휴대폰으로 본인여부를 확인한다.
한편 대여 자전거 이용 현황을 보면 2015년 2만4366건이었고 올해 상반기에만 1만3401건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구 관계자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근 대여용 자전거 120대 중 낡은 30대를 새 자전거로 교체했다"며 "누구나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대여 자전거를 적극 활용하고 건강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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