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관내 부주로 인한 화재 여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04 1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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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 관내에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이 여전해 재산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강화소방서가 금년도 상반기 강화군 화재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나타나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4일 강화소방서 분석 자료에 따르면 강화군에서 71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인명피해 3명(부상 5), 5억7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발생 장소는 비 주거시설 25건(35.2%), 임야 17건(23.9%), 주거시설 17건(23.9%)순이었고 화재 원인은 부주의 44건(61.9%), 기계적요인 9건(12.6%), 전기적요인 7건(9.8%) 등이다.

이와 관련 강화소방서 관계자는 “2016년 상반기 화재발생현황 원인 분석 결과 많은 화재가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그는 또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작은 관심만 가져도 얼마든지 예방이 가능하므로 강화군민들의 화재에 대한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예방을 실천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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