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2016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01 13: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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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현수막 재활용 사업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이달부터 '2016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일자리사업 참여자 3~5명은 동 주민센터 등 유휴공간에 마련된 작업장에서 폐현수막으로 장바구니, 소식지 주머니, 모래 포대 등을 만들게 된다.

폐현수막 리폼제품은 필요에 따라 크기나 모양을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고, 재질이 질기고 튼튼해 주민은 물론 쓰레기 수거, 방재 업무에도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구는 2014년부터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난해에는 폐현수막으로 마대 7243개, 소식지 주머니 1550개, 장바구니 1050개 등을 제작해 동 주민센터, 희망주민 등에 배부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환경보호, 자원절약, 취약계층 경제적 지원이라는 긍정적 역할을 하는 사업인 만큼, 폐현수막 재활용으로 대체 가능한 물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역내 민간기업 등에도 배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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