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가온세상' 프로젝트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7-01 13: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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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11월까지 구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지역내 주민을 대상으로, 따뜻한 가족 환경을 만들기 위한 '가온세상'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가온세상' 프로젝트는 ▲가족 및 부부의 건강한 소통을 위한 '가족 및 부부상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상담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위기 가족 학생 및 부모 상담' ▲한부모 가정의 부모자녀 관계 개선을 위한 '한부모 집단 상담'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상담은 매주 월~목요일 주간으로 진행되며, 직장인 등을 위한 야간 상담도 매주 화요일 및 수요일 오후 6~9시 운영해 시간적 제한이 없어 많은 주민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신청 희망자는 구건강가정지원센터로 사전예약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가족은 사회의 기본 단위로 가족이 건강해야 우리 사회가 건강해진다"며, "앞으로 다양한 가족 상담서비스 지원을 통해 우리 사회의 가족 문제를 예방하고, 가족 건강성을 회복시켜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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