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 수원시지부, '다자녀 장려금'으로 육아·교육 고충 위로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30 16: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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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전국공무원노동조합 수원시지부는 2016년 상반기 '다자녀 장려금'을 수원시청 노조사무실에서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장려금은 다자녀의 육아와 교육에 따른 노고를 위로하고 저출산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자 올해 네 번째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3명 이상의 자녀를 둔 조합원(후원회원)들을 대상으로 세 자녀는 50만원, 네 자녀는 70만원, 다섯 자녀는 100만원씩을 지원하고 있는데 올해엔 세 명의 자녀를 둔 조합원(후원회원) 8명이 선정됐다.

김해영 지부장은 “올해 네 번째로 실시하는 ‘다자녀 장려금 지원 사업’은 저출산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노동조합 차원에서 조합원(후원회원)의 교육과 육아에 관심을 갖고 장려금을 지원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요즘 한참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공무원연금 제도 개선도 저출산, 고령화 사회와 맥이 닿아 있는 만큼, 우리 모두가 출산장려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해야 한다”면서 정부차원에서도 더 획기적인 출산장려책을 내놓으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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