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오는 2016년 장애인 휠체어 수리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15일까지 사업을 수행할 역량있는 수리 위탁업체를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의료기기 수리업 신고를 필한 업체로 수동 및 전동 휠체어와 전동스쿠터를 수리할 수 있는 인력과 장비 등을 갖춘 업체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의료기기수리업 신고필증, 서비스 제공인력 경력증명서류, 업체 통장사본 등을 지참해 사회복지과에 제출하면 된다.
재활보조기구 수리 경험이 많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우수한 업체 중 최종 5곳 이내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이동약자인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휠체어와 전동스쿠터 수리에 드는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고자 매년 수리비를 지원하고 있다.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 장애인의 경우 연간 20만원, 일반 장애인은 10만원의 범위내에서 지원해주며, 특히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위한 전문 수리업체 출장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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