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앞으로 이 마을회관이 경로당의 기능도 함께할 예정이어서 마을 노인들의 사랑방 역할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 마을회관 준공식에는 조병돈 시장을 비롯해 지역의 여러 기관 단체장과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앞서 신갈1리에는 전용 경로당이 없어 신갈2리 경로당을 함께 사용해왔으며, 이런 관계로 두 마을 주민 모두 여러모로 불편과 어려움을 겪어 왔다.
조 시장은 "이번 마을회관 건립뿐 아니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시몬스에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이번에 문을 연 마을회관은 주민들의 편안한 휴식처뿐 아니라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사용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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