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불은 36m 높이의 온수 탱크 천장 보수작업 과정에서 작업자가 용접 중 불꽃이 튀어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상태다.
불은 이날 오후 12시34분께 진화됐지만 온수탱크 보온을 위해 사용된 우레탄 소재로 인해 소방당국이 진화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불이 난 온수탱크에는 3만7000t의 온수가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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